급하면 ‘인정 기준 → 증빙 → 신고’ 순서로만 보세요
헷갈리면 인정 안 되는 활동으로 처리돼서 다시 제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
구직외활동은 “했다”보다 인정되는 형태인지가 먼저입니다.
① 인정 기준 확인 → ② 증빙 준비 → ③ 온라인 신고(전송완료 확인) 순서로 처리하면 가장 빠릅니다.
아래 버튼에서 지금 필요한 메뉴만 눌러 바로 진행하세요.
구직외활동, 이렇게 하면 실수 확 줄어듭니다
인정 기준 → 증빙 → 신고 순서로만 진행| 단계 | 무엇을 해야 하나요? | 핵심 포인트 |
|---|---|---|
| 1) 인정 기준 | 내가 한 활동이 “구직외활동”으로 인정되는지 확인 | 회차/유형/의무출석 여부에 따라 다를 수 있음 |
| 2) 증빙 | 수료증·참여확인서·결제내역·캡처 등 증빙 준비 | 날짜/시간/기관명이 보이게 준비 |
| 3) 온라인 신고 | 실업인정일에 온라인으로 입력·첨부·전송 | 전송완료 화면까지 확인 |
| 4) 주의 | 허위/과장/취업 사실 미신고 등 위험 행동 피하기 | 중단·환수·제재로 이어질 수 있음 |
구직외활동 인정 기준, 보통 여기서 갈립니다
핵심은 “재취업 노력으로 보이는지 + 증빙이 되는지”
구직활동(입사지원/면접) 말고도, 일정 조건에서는 구직외활동으로 인정되는 경우가 있습니다.
예를 들면 온라인 취업특강, 직업훈련 수강, 취업박람회/설명회 참여, 취업상담처럼
재취업을 위한 활동으로 확인 가능한 형태가 대표적입니다.
다만 인정 범위는 수급 유형·회차·의무출석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, “내 회차에서 가능한지”를 먼저 확인하고 진행하는 게 안전합니다.
구직외활동 증빙, 이렇게 준비하면 통과가 편합니다
증빙은 ‘누가/언제/무엇을’이 보이면 됩니다- 수료증/이수증 : 교육명·기관명·이수일이 보이게
- 참여확인서 : 박람회/특강/상담 참여 사실이 보이게
- 캡처 : 강의 수강 완료 화면, 참여 완료 화면(날짜/이름 포함이면 더 좋음)
- 결제/신청 내역 : 유료 교육이면 신청/결제 내역이 도움되는 경우가 많음
가장 흔한 반려 케이스는 “활동은 했는데 날짜/기관/완료 여부가 안 보이는” 경우입니다.
제출 전, 화면에 필수 정보가 보이는지만 점검하면 실수가 확 줄어듭니다.
구직외활동 온라인 신고, 실업인정일에 이것만 주의
입력·첨부보다 “전송완료 확인”이 더 중요합니다
온라인 신고는 보통 실업인정일 당일에 진행하며,
입력 후 마지막 단계에서 전송완료 화면까지 확인하는 흐름이 안전합니다.
전산 오류로 전송이 안 되면, 동일 날짜에 증빙을 갖춰 별도 안내를 받는 경우도 있어
“저장만 하고 끝내는 실수”를 특히 주의하세요.
워크넷(고용24) 등록이 필요한 경우
연동되는 활동은 자동 반영되는 경우가 있어요
워크넷/고용24 계정 기반으로 진행되는 활동은,
상황에 따라 자동 반영되거나 입력이 간단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.
“등록이 안 보인다/반영이 안 된다”면,
보통은 로그인 계정과 활동 완료 처리가 맞는지부터 확인하면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실업급여 중단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직외활동 주의사항
불인정/부정수급 판단은 “사실관계”로 결정됩니다- 허위·과장 제출 : 실제로 하지 않은 활동을 한 것처럼 제출
- 취업 사실 미신고 : 알바/단기라도 소득 발생은 반드시 신고 필요
- 동일 증빙 반복 제출 : 같은 자료를 회차마다 재사용
- 증빙 불충분 : 날짜/기관/완료 여부가 확인되지 않는 자료
애매한 활동은 “될 것 같아서” 넣기보다, 먼저 인정 기준을 확인하고 증빙 형태를 맞춘 뒤 신고하는 흐름이 안전합니다.
마지막 체크: 오늘 해야 할 것만 골라서 끝내세요
인정 기준 확인 후, 증빙 준비하고 온라인 신고까지시간이 없으면 1) 인정 기준만 먼저 확인하고, 인정되는 활동이면 2) 증빙부터 준비한 뒤 3) 온라인 신고로 마무리하세요.